포천시가족센터, ‘잠시, 나를 위한 충전 치유’ 참여자 모집 (포천시 제공)



[PEDIEN] 포천시가 직영하는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양육자들의 정서적 휴식과 재충전을 지원하는 상시 프로그램 ‘잠시, 나를 위한 충전 치유법’ 참여자 모집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녀 양육으로 인한 피로와 스트레스를 겪는 양육자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하며 심신을 돌볼 수 있도록 특별히 마련됐다. 아로마 치유법을 활용한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통해 양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는 데 중점을 둔다.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3일부터 11월 24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각 회차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운영되며, 회차별 운영 시간은 약 30분이다. 모집 인원은 회차별 5명으로, 1부에는 2명, 2부에는 3명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프로그램 신청 후 담당자와 직접 협의하여 정확한 참여 날짜와 시간을 최종 결정하게 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양육자가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도록 단독 참여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별도의 자녀 돌봄 서비스는 제공되지 않으므로 참여 전 이 점을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자녀를 돌보느라 늘 애쓰는 양육자들에게도 잠시 멈춰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에너지를 충전할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프로그램이 양육자들에게는 소중한 재충전의 기회가 되고, 공동육아나눔터를 처음 이용하는 분들에게는 포천시가 제공하는 다양한 가족 서비스를 알아보는 유익한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참여 신청과 세부 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포천시가족센터 홈페이지 내 ‘프로그램 신청’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전 반드시 날짜별 예약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공동육아나눔터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