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동 신규 전담인력 대상 ‘맞춤형 통합돌봄 기본교육’ 실시 (의정부시 제공)



[PEDIEN] 의정부시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통합돌봄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10월 22일 시청 이음채에서 동 신규 배치 전담인력과 팀장 등 1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돌봄 기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하반기 정기인사에 따라 새롭게 배치된 전담인력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통합돌봄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된 2차 교육 과정이다. 앞서 의정부시는 지난 10월 13일 '2026년 하반기 동 통합돌봄매니저 교육'을 1차로 진행한 바 있다.

1차 교육에서는 2026년 하반기 및 2027년 사업 추진 방향과 중점 과제를 공유하며,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개발에 있어 동의 주도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이에 이어 진행된 이번 2차 교육은 신규 실무자와 팀장이 통합돌봄 업무 절차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현장에 조기 적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통합돌봄 제도의 배경과 개요 △우선순위 대상자 발굴 및 체크리스트 활용법 △사전조사, 종합판정조사,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통합지원회의, 모니터링 등 핵심 업무 절차 △2026년 특화사업 안내 및 행복이음 시스템 입력 시 유의사항 등이 포함되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신규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실질적인 애로사항과 궁금증을 자유롭게 나누는 질의응답 및 소통 시간을 별도로 마련하여 교육의 실효성과 현장 체감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동에 신규 배치된 전담인력들이 초고령사회에서 통합돌봄의 핵심적 역할을 깊이 인식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역량 강화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적기에 발굴하고 보건의료와 돌봄 서비스가 빈틈없이 연계되는 밀착형 통합돌봄 체계를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