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주시가 오는 11월 옛 강남동사무소 자리에 개소하는 '진주시 청년센터'의 명칭을 전국 단위로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청년센터의 정체성을 반영하고 청년들이 쉽게 기억하고 부를 수 있는 독창적인 이름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명칭 공모는 진주시 청년센터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오는 11일까지 '진주시 청년온라인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는다.
옛 강남동사무소 부지에 조성되는 진주시 청년센터는 총 364.44㎡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곳에는 커뮤니티 라운지, 공유 주방, 다목적실, 연습실, 프로그램실, 동아리실 등이 마련되어 청년들의 자율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소통과 교류를 촉진하는 거점 공간으로 활용된다.
진주시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명칭에 대해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2명을 시상할 계획이다. 최종 결과는 10월 중에 발표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명칭으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청년 거점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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