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교육지원청,‘함께 찾는 나의 꿈, 다시 시작하는 우리’ 학업중단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체험 활동 실시 (경상북도 제공)



[PEDIEN]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 Wee센터가 10월 2일부터 16일까지 관내 Wee클래스가 설치되지 않은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함께 찾는 나의 꿈, 다시 시작하는 우리'라는 슬로건 아래 학업중단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학생들에게 학업중단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학업 중단 위기에 놓인 학생들을 조기에 발굴 및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 정서적 지지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체험 활동은 학업중단예방 안내를 시작으로, 손바느질을 이용한 반려 인형 키링 만들기, 개성을 담은 나만의 볼펜 꾸미기 순으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완성한 작품에 스스로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적어, 일상생활 속에서 자신을 격려하는 매개체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도받았다.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학교생활에서 어려움을 겪을 때 혼자 고민하기보다 교사나 Wee센터와 같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학교생활 적응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진선 문경교육장은 "Wee클래스가 없는 학교일수록 상담 및 학업중단예방 프로그램에 대한 접근성이 낮아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찾아가는 학업중단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모든 학생이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