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교육지원청, 지역 언론인과 소통 간담회 개최” (경상북도 제공)



[PEDIEN]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이 지역 언론인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핵심 교육정책을 공유하기 위한 간담회를 10월 2일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문경 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문경 교육의 중점 추진 사업들이 상세히 소개되었다. 특히, 문경 에듀-드림버스를 비롯한 영호남 교육 교류 활동, 특색오미마을학교 운영 등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구체적인 추진 현황이 공유됐다.

또한, 문경 미래교육대축제 홍보 방안과 문경학생오케스트라 주흘, 학교운동부 운영, 초등돌봄 및 방과후학교 활성화 계획도 논의되었다. 학생들의 맞춤형 지원을 위한 다온 학생맞춤통합지원 시스템과 과학발명교육센터의 다양한 활동 모습도 함께 소개되었다.

시설 인프라 확충 계획도 공개됐다. 문경학생수영장 건립 공사 진행 상황과 문경초, 문경여중, 문경중 등 지역 학교들의 공간재구조화 사업 추진 경과가 보고되었다. 더불어 적정규모 학교 육성 정책과 폐교 활용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루어졌다.

유진선 교육장은 “언론은 교육정책과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매우 중요한 동반자”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신뢰받는 문경교육 정책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역 언론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더욱 발전된 문경 교육을 만들어 갈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