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진천군 지역자율방재단이 다가오는 지진안전주간을 앞두고 주민들의 안전 의식 고취에 나섰다. 지난 6일, 방재단은 10월 안전캠페인과 연계하여 ‘지진행동요령 홍보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오는 10월 19일 시작되는 지진안전주간에 맞춰 주민들에게 지진 발생 시 올바른 대처 방법을 알리고, 일상생활 속 지진 대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예측 불가능한 자연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데 중점을 뒀다.
홍보활동에 참여한 방재단원들은 주민들에게 상세한 내용을 담은 리플릿을 직접 배부했다. 리플릿에는 지진 발생 시 상황별 행동요령과 장소별 대피 방법 등 핵심 정보가 포함되어 있었다. 단원들은 주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각 요령을 꼼꼼하게 설명했다.
또한, 방재단은 지진이 예고 없이 찾아올 수 있는 자연재난임을 거듭 강조하며, 평소 행동요령을 충분히 숙지하고 주변의 대피 장소를 사전에 확인해 두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이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실질적인 대비 태세를 갖추는 것이 핵심이라는 설명이다.
이천우 단장은 “지진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평소 올바른 행동요령을 알고 몸으로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홍보활동이 군민들이 일상 속 지진 대비의 필요성을 깊이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는 지역사회의 재난 대응 능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려는 방재단의 노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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