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완주군이 ‘제14회 완주 와일드 로컬푸드축제’ 와 연계해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개최한 ‘제14회 건강 한마음 씽씽쌩쌩 신바람 체조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는 완주군 13개 읍·면 어르신들이 고루 참가해 경로당 건강체조 프로그램을 통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뽐내며 활기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경쾌한 음악에 맞춰 흥겨운 체조와 율동을 펼쳤고 현장을 찾은 주민과 나들이객들은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돋웠다.
여기에 고고장구와 줌바댄스 축하공연이 더해져 관객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됐다.
경연 결과 운주면·경천면·이서면이 건강상을 차지했으며 동상면·화산면·고산면·삼례읍·구이면이 한마음상을, 봉동읍·용진읍·상관면·소양면·비봉면이 신바람상을 받았다.
가장 열정적인 응원을 보낸 구이면·삼례읍·경천면·상관면·봉동읍 5개 팀에는 응원상이 돌아갔으며 참가자 평균 연령이 가장 높음에도 열정적인 공연을 펼친 고산면 ‘쨍한 인생’팀은 최고의 어르신상을 안았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건강한 모습으로 대회에 참여해 주신 어르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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