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임실군이 재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수돗물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정밀안전점검에 돌입한다. 점검 대상은 관내 취수장과 정수장 등 주요 수도시설 전반이다.
군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등 관련 규정에 따라 2년 주기로 시행된다. 현행법은 시설물에 대한 종합적인 상태 판단과 주요 부재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외관 조사뿐만 아니라 측정 및 시험 장비를 활용한 정밀 진단을 요구하고 있다.
점검 과정에서는 수도시설물의 핵심 구조부에서 발생할 수 있는 균열이나 누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파악한다. 이를 통해 물리적·기능적 결함은 물론, 잠재적인 위험 요인까지 면밀히 진단하고 적절한 보수 및 보강 계획을 수립하여 즉각 조치할 방침이다.
임실군 관계자는 “정밀안전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경미한 결함은 즉시 보수하고, 구조적으로 위험하다고 판단되는 요소는 철저히 제거하여 수돗물이 항상 안전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의 노후화에 따른 잠재적 위험을 관리하고 수도 시설의 전반적인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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