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산시가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주식회사 유니크에스엔비와 손을 잡았다. 양측은 2일 '스마트쉼터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민들의 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산시는 시민들이 폭염, 한파, 미세먼지와 같은 외부 환경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실내형 휴식 공간인 스마트쉼터를 다수 설치할 계획이다. 스마트쉼터에는 냉난방기, 와이파이, 비상벨 등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편의시설이 갖춰질 예정이다.
특히, 경산시는 유니크에스엔비가 자체 비용으로 설치하는 스마트쉼터를 기부채납 받을 예정이며, 향후 해당 시설의 관리 및 운영 과정에서 지역 내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우선적으로 채용하여 지역 사회의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방침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협약이 시민들을 위한 휴식 공간을 확충하는 계기가 되는 동시에,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하는 모범 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 편의 증진과 지역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유니크에스엔비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