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청소년수련관, 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 ‘풍성’ (영덕군 제공)



[PEDIEN] 지난달 문을 연 영덕군 청소년수련관이 지역 청소년들의 관심사와 필요에 꼭 맞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활기를 띠고 있다.

수련관은 오는 24일, 관내 8세부터 19세까지의 청소년 100명을 모집하여 박진감 넘치는 레이저 서바이벌 게임을 진행한다. '최종 생존 구역: 레이저 수련관 2026'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될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풍선아트 교육 프로그램과 'XR 생체모방로봇의 세계'를 주제로 한 흥미로운 미래기술 체험 등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이 순차적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또래 친구들과 함께 취미를 공유하고 재능을 발전시킬 수 있는 동아리 활동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는 음악 밴드와 미니 오케스트라 활동을 지원하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는 생활 요리 및 베이킹, 공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폭넓은 관심 분야를 탐색하고 실질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다.

영덕군 청소년수련관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의견과 흥미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문화, 예술, 체육, 진로 체험, 미래 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청소년 동아리를 발굴하고 이들의 활동 공간을 지원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주도하는 활동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영덕군 관계자는 "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찾아와 새로운 경험을 하고 자신의 꿈과 끼를 발견하는 소중한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다채로운 활동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수련관 프로그램 및 이용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인스타그램 계정 '영덕군청소년수련관'을 팔로우하거나 밴드 '영덕군청소년수련관'에 가입하면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