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병영 함양군수, ‘고쳐드림’ 사업단 방문해 어르신 격려 (함양군 제공)



[PEDIEN] 함양군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주거 안정을 책임지는 함양시니어클럽 공동체사업단 '고쳐드림'에 진병영 함양군수가 직접 방문해 현장 어르신들을 격려했다.

진병영 군수는 지난 10월 2일 '고쳐드림' 사무실을 찾아 사업 운영 현황을 면밀히 살폈다. 구슬땀을 흘리며 어르신들의 주거 복지 향상에 힘쓰는 참여 어르신들과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날 군수는 어르신들과의 대화에서 "어르신들이 주도하는 일자리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삶의 질을 높여주는 모습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현장 활동 시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기를 바란다"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함양시니어클럽 '고쳐드림' 사업단은 올해 함양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노인통합돌봄서비스 주거지원 분야 수행기관으로 활약 중이다. 초기 투자 및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전용 차량과 전문 장비를 활용한다.

지난 5개월간 관내 43가구를 대상으로 안전 손잡이 설치, 단열 창호 및 조명 교체 등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집수리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완수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사업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