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보성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비상 대비 및 민방위 활동 진흥 유공’ 평가에서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기관·단체의 민방위 업무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보성군은 민방위 대원 편성·관리, 교육·훈련 운영, 시설·장비 유지·관리, 민방위훈련 실시 등 업무 전반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대원의 임무 수행 역량을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의 실전형 교육·훈련을 강화하고, 비상소집 대상자의 연락망과 응소 현황을 점검해 유사시 대원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소집할 수 있는 관리 체계를 정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민방위 비상 대피시설 20개소와 비상 급수시설 8개소 등 총 28개소의 관리 상태를 정밀 점검하고, 노후 설비 및 보수가 필요한 시설·비상 물품을 적극적으로 정비했다.
이를 통해 비상시 주민들이 안전하게 대피하고 안정적으로 급수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시설의 상시 활용 태세를 강화했다.
이상철 보성부군수는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훈련에 임해 준 민방위 대원들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써 준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 덕분”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실제 상황에 도움이 되는 교육·훈련과 철저한 시설 관리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