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덕군이 법무부가 추진하는 교정시설 유치 사업과 관련하여 9개 읍·면을 대상으로 진행한 후보지 접수를 완료했다. 이 가운데 영덕읍과 영해면에서 총 4개 마을이 교정시설 유치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영덕군은 현재 접수된 4개 신청 후보지에 대해 부지 적정성, 접근성, 기반시설 확보 여부 등 다양한 입지 여건을 종합적으로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 이러한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10월 중 최종 후보지를 2~3곳으로 압축할 계획이다.
선정된 최종 후보지들은 오는 10월 12일까지 법무부에 공식적으로 신청될 예정이다. 이후 법무부의 추가 검토와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교정시설 공모 절차에 최종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영덕군은 교정시설이 최종 선정될 경우, 해당 읍·면에 대한 지원 계획도 구체적으로 검토 중이다. 선정 후보지에 대한 유치 인센티브로 연차별 추가 사업비를 배정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영덕군 관계자는 "법무부의 공모 일정에 차질 없이 대응하기 위해 자체 선정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지역 여건과 남북부 지역 간의 균형 발전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신중하게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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