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치매극복주간 맞아 인식개선 활동 펼쳐 (담양군 제공)



[PEDIEN] 담양군이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하여 9월 한 달간 치매극복주간을 운영하며 치매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다채로운 활동을 펼쳤다.

이번 치매극복주간은 9월 7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치매안심마을 주민과 치매환자쉼터 이용자들이 직접 만든 작품들을 전시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을 전개하고 치매에 대한 주민들의 전반적인 인식 수준과 의견을 파악하기 위한 설문 조사도 함께 실시했다.

특히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치매 인식도 조사는 치매 관리 사업 및 향후 인식개선 활동 추진에 있어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담양군은 지역사회의 치매에 대한 현황을 정확히 진단하고 효과적인 정책 수립의 기반을 다졌다.

담양군 관계자는 "치매는 특정 환자나 가족만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전체가 관심을 갖고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치매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치매 환자와 그 가족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불안감 없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노력은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