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2026 임실N치즈축제’앞두고 공중 화장실 안전 합동 점검 완료 (임실군 제공)



[PEDIEN]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2026 임실N치즈축제’를 앞두고 임실군이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특별 점검에 나섰다.

임실군은 축제 주 무대인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임실읍 일원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지난 1일 임실경찰서, 불법촬영 카메라 탐지 전문업체와 함께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반은 화장실 내 비상벨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불법 촬영기기가 설치되지 않았는지 꼼꼼하게 살폈다. 점검 결과, 모든 시설은 이상 없이 정상 작동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득수 임실군수는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축제 기간 중에도 지속적인 화장실 점검을 이어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디지털 성범죄 등 각종 범죄를 예방하고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축제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임실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