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천시 임고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지난 3일 회원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호천 솔밭 캠핑장 및 주차장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가을철을 맞아 야외 활동과 캠핑객 방문이 늘어나는 시기를 고려하여, 지역을 찾는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캠핑 이용객들이 버리고 간 생활쓰레기뿐만 아니라, 농번기에 발생한 영농폐기물까지 꼼꼼하게 수거하며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깨끗하게 정돈된 자호천 일대는 한층 더 쾌적한 모습을 드러냈다.
정용준 임고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장은 “바쁜 농사철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환경정화 활동에 동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의 말처럼, 위원회는 지역 사회의 건강한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창목 임고면장은 “휴일도 잊고 항상 쾌적한 임고면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오신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조성될 강변의 아름다운 꽃밭과 보리밭이 이번 환경정화 활동으로 더욱 깨끗해진 이곳과 함께 잘 어우러져, 주민들과 방문객 모두에게 더욱 사랑받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임고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6월에도 임고면 양수교 주변에서 환경정비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이처럼 위원회는 환경정화뿐만 아니라 이웃돕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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