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천지역자활센터가 지난 1일 제천시실버복지관 개관 5주년 기념행사에 참여해 자활생산품 홍보 및 판매 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과 복지기관이 함께하는 자리에서 자활사업을 소개하고, 참여주민들이 직접 만든 우수한 품질의 자활생산품을 선보이며 ‘일을 통한 자립’이라는 자활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
판매 부스에서는 자활사업 참여주민들이 심혈을 기울여 생산한 찐빵, 고춧가루, 볶음참깨, 누룽지와 기름 세트, 강정 등 다채로운 품목을 선보여 지역주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행사장을 방문한 지역주민들은 제품을 직접 살펴보고 구매하며 참여주민들의 정성과 노력이 담긴 자활생산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자활사업은 단순히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근로 경험을 통해 참여주민의 역량을 강화하고 소득을 창출하며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튼튼한 기반을 마련하도록 지원하는 포괄적인 사업이다.
참여주민들이 직접 제품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전 과정은 일에 대한 자신감과 성취감을 고취시키며, 이는 안정적인 자립을 준비하는 귀중한 경험으로 이어진다.
이번 홍보 및 판매 부스 운영은 지역주민들에게 자활사업과 우수한 자활생산품을 널리 알리는 한편, 생산품 구매를 통해 참여주민들의 자립 의지를 응원하는 따뜻한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제천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자활은 참여주민들이 자신의 힘으로 삶을 일으켜 세우고 안정적인 일과 자립의 기반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자활사업의 소중한 의미를 깊이 이해하고 참여주민들의 노력에 따뜻한 관심과 지속적인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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