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해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GS동해전력의 후원을 받아 진행한 운전면허 취득 프로그램에서 참여 청소년 4명 전원이 합격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실질적인 자립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GS동해전력이 후원한 300만원의 지원금은 청소년들의 운전면허 취득 과정에 투입됐다. 지원 대상 청소년들은 학과 시험부터 기능, 도로주행 교육까지 모든 과정을 성실히 이수하며 전원 합격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이는 단순한 운전면허 취득을 넘어, 청소년들이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첫걸음을 내딛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이번 성과는 지역 기업의 적극적인 나눔과 동해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체계적인 지원이 결합된 결과로 평가받는다. 이러한 협력은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의미 있는 사례로 기록될 전망이다.
천수정 동해시청 체육교육과장은 “참여 청소년 모두가 노력해 뜻깊은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감과 자립 역량을 키워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동해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현재 상담, 학업 복귀 지원, 자립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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