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면 체육회 시민체전 선수단 발대식 개최 (김천시 제공)



[PEDIEN] 김천시 증산면 체육회가 제60회 김천시민체육대회를 앞두고 본격적인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 10월 1일, 증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선수단 발대식은 '하나된 마음! 하나의 열정! 함께 빛나는 증산면'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의 명예를 걸고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구 시의원인 김응숙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이상욱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 송치종 시의원을 비롯해 김천시체육회 최한동 회장과 임원진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며 힘찬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약 40여 명의 증산면 체육회 임원단, 이장, 종목별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참여, 안전을 다짐하며 시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와 증산면의 선전을 기원했다.

배두호 증산면 체육회장은 “시민체전은 승패를 넘어 증산면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화합의 장”이라며, “지역을 대표해 출전하는 선수들에게 감사하며 남은 기간 서로 격려하고 힘을 모아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축제의 의미를 강조한 것이다.

김태용 증산면장은 “시민체전은 우리 면의 이름으로 함께 뛰고 응원하며 지역의 단단한 화합을 보여주는 소중한 자리”라고 강조하며, “무엇보다 선수 모두가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에 임하고 열정과 단결된 힘으로 서로를 응원하며 증산면의 저력을 보여주자”고 덧붙였다. 선수들의 안전과 페어플레이 정신을 최우선으로 삼겠다는 의지가 담긴 발언이었다.

참석자들은 이번 시민체전이 선수들만의 행사가 아닌, 증산면민 모두가 함께 웃고 응원하며 하나 되는 축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공유했다. 힘찬 도전을 통해 증산면의 이름을 빛내겠다는 이들의 의지는 이미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