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흰돌유치원 주변이 한층 깨끗하고 쾌적한 교육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지난 10월 2일, 아산교육행정 시설동아리 ‘아름두레’ 회원 15명이 유치원을 방문해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아름두레’는 아산교육지원청 소속 시설관리 공무원들로 구성되어, 기관의 시설 관리를 돕고 어려움을 겪는 곳에 환경 개선 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회원들은 이날 예초 작업으로 무성해진 풀을 정리하고, 샘울타리 전지 작업과 흙놀이동산 정비 등 구석구석을 살폈다. 특히 아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고구마 수확을 앞둔 텃밭에서는 고구마 줄기를 제거하고 배추와 무가 심어진 밭을 정돈하며 수확 체험의 안전하고 즐거운 경험을 준비했다.
이번 활동으로 유치원 주변의 잡초와 나무들이 정리되고 텃밭과 놀이 공간이 말끔하게 정돈되어, 유아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자유롭게 뛰어놀고 자연을 만끽할 수 있게 되었다.
홍혜정 원장은 “세심한 손길로 유치원의 환경을 정비해준 ‘아름두레’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마음껏 뛰놀며 자연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교육 환경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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