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녕문화예술회관이 오는 10월 6일부터 31일까지 대전시실에서 ‘그림, 세계를 담다: 이탈리아’라는 이름의 특별 기획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브레라, 우피치, 보르게세, 바티칸 미술관 등 세계적인 미술관의 명화와 착시 효과를 이용한 트릭아트 작품들을 한데 모아 선보인다.
이탈리아의 풍부한 예술과 문화를 군민들이 더욱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전시는 특히 건축물을 입체적으로 구현한 트릭아트 작품들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끈다. 관람객들은 마치 작품 속으로 들어간 듯한 생생한 착시 효과를 경험하며, 단순한 감상을 넘어 작품에 직접 참여하는 이색적인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창녕군 관계자는 “이탈리아 거장들의 명작과 생동감 넘치는 트릭아트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예술과 문화를 마음껏 즐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 관련 자세한 내용은 창녕문화예술회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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