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주군치매안심센터 및 초전단기쉼터는 치매 고위험군 및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운영해 온 ‘인지강화교실 및 치매환자쉼터’를 최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총 33명을 대상으로 매주 화·목요일 오후에 걸쳐 총 50회기로 운영됐다.
△인지자극 및 기억력·집중력 향상 훈련 △신체활동 △미술·음악 정서지원 △일상생활 훈련 등 어르신 맞춤형 프로그램이 밀도 있게 진행됐다.
이날 종강식은 졸업사진 촬영과 졸업장 전달, 소감 발표 등으로 채워져 지난 7개월간의 뜻깊은 활동을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처음엔 걱정 앞섰지만 매주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몸과 마음이 한층 건강해졌다”며 소감을 전했다.
센터 측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의 인지기능 저하 방지와 정서적 안정, 사회적 교류 확대는 물론 보호자의 돌봄 부담 완화에도 큰 기여를 했다고 평가했다.
성주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꾸준히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익숙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맞춤형 치매 관리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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