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고성군지부, 202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예매권 대량 구매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지역 사회의 지원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NH농협 고성군지부가 9천832만 8천 원 상당의 엑스포 예매권을 대량 구매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이번 예매권 구매는 단순한 티켓 확보를 넘어,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3천만 원의 기부금 전달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이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농협의 상생 정신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는다.

전달식에는 하학열 고성군수, 이동원 NH농협 고성군지부장, 김홍식 고성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이번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동원 지부장은 “공룡엑스포는 고성을 전국에 알리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지역과 함께해 온 농협이 앞장서야 할 일이라 생각했고, 더 많은 분들이 고성을 찾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농협은 그동안 지역 농업인 지원과 각종 지역 행사 후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

김홍식 대표이사는 “농협이 보여준 결단이 지역 전체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군민과 기관이 함께 만든 성원인 만큼 반드시 성공적인 엑스포로 보답하겠다”고 화답했다.

‘공룡과 떠나는 신나는 모험’을 주제로 열리는 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는 오는 9월 22일부터 11월 1일까지 41일간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스무 해를 맞는 이번 행사는 공룡퍼레이드, 야외화석발굴체험, 미래과학연구소, 고성DMO의 공룡나라 유니버스 등 다채로운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