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진천군지회, 생거진천 문화축제 성공 기원 환경정화 활동 전개 (진천군 제공)



[PEDIEN] 오는 9일 개막하는 제47회 생거진천 문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염원하는 환경정화 활동이 펼쳐졌다.

대한노인회 진천군지회는 6일, 노인일자리 ‘새롬이’ 환경개선사업 참여 어르신과 지회 임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거진천 문화축제장 일원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참여자들은 축제장을 방문하는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축제장 주변과 주요 보행로에 방치된 쓰레기와 낙엽을 수거하고,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히 환경 정비에 그치지 않았다. 환경정화 활동을 마친 참여자들은 ‘깨끗한 거리 행복한 진천’이라는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착용하고 거리 캠페인을 벌이며 군민들의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적극 독려했다.

송영관 대한노인회 진천군지회장은 “축제장 환경정비에 함께해 주신 어르신들과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노인일자리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하여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며 보람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는 동시에,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와 지역 봉사 활동을 독려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