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한방약초축제 안전점검 지속 실시 (산청군 제공)



[PEDIEN] 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가 열리고 있는 동의보감촌에서 축제의 안전한 운영을 위한 현장 점검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산청군은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잠재적인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를 강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인다.

이번 안전 점검은 강풍에 대비한 체험 부스의 설치 및 고정 상태, 무대 및 각종 부대 시설의 안전 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또한,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람객 이동 동선을 면밀히 살피고 인파 분산 대책을 점검하며, 주차장 관리와 교통 안전 대책까지 아우른다.

이와 더불어 행사 운영 요원과 셔틀버스 운전자를 대상으로 안전 수칙 준수 및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 요령에 대한 철저한 현장 안전 교육이 실시된다. 축제 현장 내 각종 부스, 특히 음식관에는 소화기가 추가로 비치되어 화재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전국 각지에서 많은 방문객이 찾는 축제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다”고 강조하며,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축제는 오는 11일까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