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PEDIEN] 남원시 대산면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정을 나누고 지역의 발전과 화합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제16회 대산면민의 날 화합한마당 행사가 지난 10월 3일 대산초등학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양충모 남원시장, 각 기관·단체장 및 면민, 향우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대산면 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농악단 식전 공연으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기념식에서는 지역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은 주민들에게 '대산면민의장'이 수여됐다. 이어 체육경기와 노래자랑 등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대산면 주민자치위원회 소속 라인댄스 팀과 난타 팀의 성과 발표회는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주민들이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큰 박수를 받았다.

양종섭 대산면발전협의회장은 "제16회 대산면민의 날 화합한마당 행사를 빛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면민의 애향심과 자긍심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권혜정 대산면장은 "면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 덕분에 행사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면민이 한마음으로 단합해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대산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