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지난 1일 성황리에 막을 내린 2026년 임실군 군민의 날 기념식 및 체육대회 현장이었던 임실 종합경기장이 일상적인 체육공간으로 돌아오기 위한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나섰다.
임실군 시설사업소는 이번 행사를 위해 설치되었던 각종 부스와 임시 시설물을 철거한 후, 경기장 곳곳에 남겨진 쓰레기와 폐기물 처리에 집중했다.
특히,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수많은 군민들이 함께했던 만큼, 경기장 주변과 관람석, 통행로 등에 흩어진 생활 쓰레기와 행사 관련 잔여물을 꼼꼼하게 수거하며 쾌적한 체육 시설 환경 조성에 힘썼다.
시설사업소 관계자는 "군민의 날을 맞아 종합경기장이 군민들의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공간이 되었다"며 "행사 후에도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 정비와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군민의 날 행사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더불어, 지역 주민들이 언제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 공간으로서의 기능을 회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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