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위군이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접근성이 낮은 군민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통합돌봄 홍보를 본격화한다. 지난 10월 2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 행사장에서 ‘군위溫돌-통합돌봄, 찾아가는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군민들의 돌봄 서비스 인지도를 높이고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는 데 힘썼다.
이번 홍보 활동은 통합돌봄 사업의 주요 서비스 내용을 안내하고, 군민 개개인에게 필요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군민들을 위해 현장에서 직접 상담을 진행하며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연계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통합돌봄은 군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숨은 돌봄 수요를 발굴하고 대상자에게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빈틈없이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군위溫돌 통합돌봄’은 군위군 맞춤형 통합돌봄 사업으로,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가사지원, 동행지원, 식사지원, 방문목욕, 방문운동, 방문이미용, 주거환경개선 등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본인부담금은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자세한 사항은 각 읍·면 찾아가는보건복지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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