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사람들사랑나눔공동체, 정읍에 이불 1억 5000만원 상당 기탁 (정읍시 제공)



[PEDIEN] 사단법인 참좋은사람들사랑나눔공동체가 정읍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지난 2일, 1억 5000만원 상당의 이불 세트가 정읍시에 기탁됐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일반용과 어린이용 이불 세트로 구성됐다. 쌀쌀해지는 가을 날씨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하고 편안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정읍시는 전달받은 이불을 23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소규모 노인요양시설 등에 배부할 계획이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뿐만 아니라 정읍에서 일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다문화가정 등 이불이 필요한 곳에 온정을 전한다.

유영준 이사장은 “가을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참좋은사람들사랑나눔공동체는 푸드마켓·푸드뱅크, 이동세탁차 ‘행복빨래방’, ‘한끼나눔밥상’ 등 다양한 나눔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