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쌀전업농 창녕군연합회 전영환 사무국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 수상 (창녕군 제공)



[PEDIEN] 한국쌀전업농 창녕군연합회의 전영환 사무국장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경북 포항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 (사)한국쌀전업농 전국회원대회에서 이루어졌다.

'다시, 쌀의 시대'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전국 쌀전업농 회원들이 모여 자부심을 고취하고 회원 간 단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창녕군연합회 역시 임원 및 회원 35명이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전 사무국장은 쌀의 적정 생산을 위한 각종 행정 시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연합회의 화합을 도모하는 데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에 지난 2일 열린 개막식에서 식량정책 협조 부문 장관 표창을 수여받았다.

창녕군 관계자는 전 사무국장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그간 쌀 적정 생산과 농업 현장의 화합을 위해 헌신한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더불어 군 차원에서도 쌀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