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티켓다방 불법영업 예방 위한 집중 점검·계도 (경주시 제공)



[PEDIEN] 경주시가 티켓다방 등 불법 영업행위를 예방하고 건전한 영업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집중 점검 및 계도 활동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9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관내 다방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영업장 내 불법 영업행위 여부를 면밀히 확인하고, 관련 법령 준수사항을 업주와 종사자들에게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위반행위에 따른 행정처분 기준도 함께 설명하며 경각심을 높였다.

특히 지난 2일에는 티켓다방 불법영업 근절을 위한 캠페인이 병행됐다. 업주와 종사자들에게 건전한 영업문화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며 관련 법령과 준수사항을 집중 홍보했다.

경주시는 앞으로도 불법 영업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중심의 현장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경찰과의 합동점검을 통해 위반행위가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김도형 식품위생산업과장은 “업주와 종사자 스스로 법규를 준수하는 영업문화가 정착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장 안내와 계도를 통해 건전한 영업환경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