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통장연합회, ‘한방천연물 도시’ 제천시로 선진지 견학 (제천시 제공)



[PEDIEN] 대구광역시 수성구 통장연합회 회원 500여 명이 지난 1일, '한방천연물의 도시'로 알려진 제천시를 찾아 견학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지를 위해 헌신하는 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 간 단합과 소통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오는 10월 7일까지 개최되는 '2026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하려는 목적도 담고 있었다.

제천 국제발효박물관에서 열린 환영식에는 정진자 제천시 부시장과 권병기 전국이통장연합회장을 비롯해 수성구 통장연합회 임원 및 회원들이 참석했다.

정진자 제천시 부시장은 환영사에서 “주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시는 수성구 통장님들의 제천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견학이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제천의 아름다운 자연과 한방 문화를 즐기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최기열 대구 수성구 통장연합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따뜻하게 맞아주신 제천시 관계자 여러분과 권병기 전국이통장연합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그는 “아름다운 자연과 한방 문화가 어우러진 제천에서 회원들과 소통하며 활력을 얻었고, 이번 견학을 계기로 수성구 발전은 물론 제천시와의 지속적인 교류와 상생에도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수성구 통장연합회 방문단은 '제천시 전통시장 러브투어'와 연계해 국제발효박물관 견학을 마친 뒤, 한방마을, 청풍문화유산단지 등 제천의 주요 명소를 둘러봤다. 이 과정에서 지역 특산품을 구매하는 등 지역 관광 활성화와 소비 증진에도 힘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