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지역사회 참여로 (논산시 제공)



[PEDIEN] 2027년 개최 예정인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가 지역사회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후원금 6억원을 돌파했다. 이는 엑스포 성공 개최를 향한 지역사회의 높은 기대감을 보여주는 결과다.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최근 시청 시장실에서 논산시모범운전자회, 논산시낭송인회, 논산시청연무고동문회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기탁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논산시모범운전자회는 150만원, 논산시낭송인회는 120만원, 논산시청연무고동문회는 200만원을 각각 전달했다. 이와 더불어 가야곡면 기관단체장들도 410만원을 별도로 기탁하며 힘을 보탰다.

이날 하루 동안 총 880만원의 후원금이 모였으며, 이를 포함한 누적 후원금 총액은 6억 390만원을 기록했다. 이번 후원에 참여한 기업, 단체, 개인은 총 89곳에 달한다. 이는 논산 세계딸기산업엑스포가 단순한 행사를 넘어 지역사회의 염원을 담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백성현 공동조직위원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분들이 한마음으로 엑스포 성공을 응원해 주시는 것에 큰 힘을 얻는다”며 “6억원이라는 후원금 돌파는 엑스포를 향한 지역사회의 깊은 관심과 기대를 증명하는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백 위원장은 “보내주신 귀한 정성과 성원에 부응하기 위해 세계에 논산 딸기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내실 있는 엑스포를 준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위한 준비 작업에 더욱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