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해시 망상제2캠핑장 자동차 캠프장이 40면 규모로 전면 개방된다.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은 앞서 9주간의 시범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오는 10월 1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난 7월 29일부터 9월 30일까지 20면을 대상으로 진행된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접수된 이용객들의 불편 사항과 개선 의견은 시설물 정비에 적극 반영되었다. 이를 통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캠핑 환경이 조성되었다.
정상 운영에 앞서 공단은 자체 인력을 활용한 시설 개선 작업도 완료했다. 관리동 오일스테인 도색과 출입구 데크 교체 등을 통해 내부를 산뜻하게 정비했으며, 노후된 이용 안내판을 교체하여 방문객의 편의를 높였다.
이용빈 동해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시범 운영 기간 청취한 이용객들의 소중한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미비점을 완벽히 보완했다”며 “10월부터 자동차 캠프장 40면을 본격적으로 개방하는 만큼,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힐링을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캠프장 예약은 동해시 관광지 통합 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공단은 철저한 화재 예방과 안전 관리, 이용객 친절 응대 등 현장 운영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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