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 서천군이 국립생태원 방문객을 지역 전통시장으로 유인하기 위한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다.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상권활성화센터는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서천임시특화시장에서 '국립생태원 연계 서천임시특화시장 환급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10월 한 달간 국립생태원을 찾은 방문객 중, 행사 기간에 서천임시특화시장에서 5만원 이상 구매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다. 구매 금액에 따라 지류형 서천사랑상품권이 최대 2만원까지 환급된다. △5만원 이상 10만원 미만 구매 시 5000원 △10만원 이상 15만원 미만 1만원 △15만원 이상 20만원 미만 1만 5000원 △20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이 지급된다.
환급을 받기 위해서는 서천임시특화시장에서 실제 구매한 지류 영수증이 필요하다. 여기에 국립생태원 방문을 증명할 수 있는 입장권, 결제 내역, 혹은 내부 인증 사진 등도 함께 제출해야 한다. 간이 영수증이나 재발행 영수증은 행사 참여가 제한된다.
환급 부스는 서천임시특화시장 농·수산동 입구에 마련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다만, 상품권이 모두 소진될 경우 행사는 예정보다 일찍 종료될 수 있다.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관계자는 "국립생태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서천임시특화시장에 들러 제철 먹거리와 다양한 상품을 즐기길 바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관광과 전통시장 소비를 연계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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