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주시가 시민과 시정 간의 소통 채널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진주시 시민소통위원회 정례회의’를 열고 신규 위원을 위촉했다.
지난 6일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박일동 부시장과 시민소통위원회 위원 등 25명이 참석했다. 2018년 12월 출범한 시민소통위원회는 현재 120명의 위원과 분과회원이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시민 생활과 관련된 현안을 발굴하고 시정에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진주시의회의 추천을 받은 이순일·이태진 의원이 신규위원으로 위촉장을 받았다. 두 신규 위원은 앞으로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전달하고 소통을 증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박일동 부시장은 “부강한 진주, 행복한 시민을 만들기 위한 ‘부강진주 시즌3’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하며, “시민소통위원회가 시민과 행정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는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이번 정례회의는 신규 위원 위촉과 더불어 제안 사항 논의,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시민소통위원회의 활발한 활동이 시정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