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여군은 단양관광공사가 부여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부여군시설관리공단 김주희 이사장과 단양관광공사 이관표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단양관광공사 임직원들은 지역 상생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뜻을 모아 430만원을 마련해 부여군에 전달했다.
앞서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9월 단양군에 45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부여군시설관리공단과 단양관광공사는 지난 2024년 ‘지역 상생 발전 및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방 간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협약 이후 3년 연속 상대 지자체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양 기관 간 뜻깊은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단양관광공사 이관표 사장은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고 지역사회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며 지역 발전에 힘을 모으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우 부여군수는 “3년 연속으로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신 양 기관 임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두 지역의 교류와 상생을 더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뜻깊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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