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리봉사대, 조촌동 이웃 4가구에 연탄 1,000장 지원 (군산시 제공)



[PEDIEN] 군산시 나누리봉사대가 10월 4일 조촌동 관내 어려운 이웃 4가구에 연탄 1000장을 지원했다.

이날 봉사에는 나누리봉사대 회원 30명과 조촌동장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연탄 나눔은 난방비 부담을 겪는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들은 각 가정에 연탄을 직접 배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지난 2022년 5월부터 활동을 시작한 나누리봉사대는 현재 74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연탄 봉사뿐만 아니라 매월 첫째 주 일요일마다 새만금 방파제 일대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 급식 봉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조촌동장은 “다가오는 겨울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귀한 연탄 나눔을 실천해 주신 나누리봉사대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