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홍천군이 민선 9기 주요 현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강원특별자치도 예산 확보를 위해 지역 도의원들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지난 10월 2일, 이영욱·홍성기 도의원을 비롯한 군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는 정부 정책에 대한 지역 현안 반영과 국·도비 지원 확보를 목표로 진행됐다. 홍천군은 용문~홍천 광역철도 건설사업의 적기 착공, 강원도립미술관 홍천군 유치, 시동지구 도로 재구조화 사업, 2027년 여객자동차터미널 환경개선 사업 등 총 9건의 주요 현안 사업 추진에 대한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눴다.
특히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용문~홍천 광역철도 건설사업의 원활한 착공 및 개통을 위해서는 강원특별자치도 및 도의회와의 공동 대응 협력 체계 구축이 필수적임을 강조했다.
이에 지역 도의원들은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업들이 강원특별자치도의 중점 현안으로 채택되고, 필요한 예산이 차질 없이 확보될 수 있도록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주요 현안 해결과 예산 확보를 위해 도의원님들의 협조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민선 9기 주요 사업들이 실질적인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홍천군 공직자들과 함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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