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단기 4359년 개천절 기념식 참석 (성남시 제공)



[PEDIEN] 성남시의회는 3일 태평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단기 4359년 개천절 기념식 및 도당굿 문화축제’에 참석해 개천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짚고 우리 전통문화를 이어가는 시민들과 뜻을 함께했다.

성남문화원이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시민 300여명이 참석해 개천절의 유래 설명을 듣고 성남시립국악단의 공연과 도당굿을 관람했다.

이 과정에서 참석자들은 우리 역사와 전통문화를 가까이에서 접했으며 개천절 노래를 함께 부르며 홍익인간의 정신이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지니는 의미를 되새겼다.

강상태 의장은 “나무가 높이 자랄수록 뿌리를 잊지 않듯, 우리의 오늘도 오랜 역사와 전통 위에 서 있다”며 “홍익인간의 정신은 나 혼자 앞서가기보다 서로의 손을 잡고 함께 살아가자는 마음으로 오늘날에도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통은 시민이 기억하고 함께할 때 살아 있는 문화가 된다”며 “성남시의회도 우리의 역사와 문화가 시민의 삶 속에서 이어지고 다음 세대에 자연스럽게 전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