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경대 서울 용산구청장이 지난 3일 이태원로 일대에서 열린 ‘2026 K-Wave 댄스 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 개최를 축하하고 국내외 관람객을 환영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예산 지원으로 사단법인 한국현대무용진흥회가 주최한 이번 축제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이태원로 일대에서 열렸다.
초청공연을 비롯해 세계 ‘춤’행진, 문화체험·미식 공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경대 용산구청장을 비롯해 주최 측 관계자와 공연 참가자 등이 참석했다.
김 구청장은 환영사를 통해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이태원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비 모양 무인기 공연에 함께하며 축제의 시작을 함께 알렸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이태원은 다양한 문화와 사람들이 만나고 어우러지며 독창적인 문화를 만들어 온 곳”이라며 “이번 축제가 이태원의 새로운 활력과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태원만의 매력을 살려 ‘미래를 여는 매력도시 용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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