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곳곳에서 지역공동체 의미 더하는 행사와 나눔 행사 열려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특례시 곳곳에서 지역공동체의 의미를 더하는 행사와 나눔 행사가 열렸다.

10월 2일 수지구 풍덕천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행정복지센터와 정평천 주변에서 ‘별빛고운 가을밤 愛 버스킹’을 개최했다.

지역 주민들이 참여한 이 행사에는 용인문화재단 ‘아임버스커’ 공연팀과 지역 공연팀 등 총9개 팀이 참여했다.

행사장에서는 △기타·피아노·색소폰 연주 △뮤지컬 △트로트 △요들송 △음악줄넘기 △케이팝 댄스 등 다양한 공연이 열렸다.

다채로운 공연이 이뤄진 행사장에서 지역 주민들은 음악을 매개로 가을밤의 정취를 함께 즐기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조한신 풍덕천2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많은 주민들이 함께해 주신 덕분에 가을밤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행사가 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추석 명절에는 다양한 지역 구성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보듬는 나눔의 손길도 이어졌다.

기흥구청에는 9월 17일 기흥로타리클럽이 100만원 상당의 라면을 기탁했다.

9월 23일에는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수원지역 기흥구위원회가 100만원의 성금, 태광 컨트리클럽이 300만원의 성금, 프라임키즈어린이집이 34만 8200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고 기탁했다.

또, 9월 22일 ‘경복궁삼계탕 용인점’은 지역내 저소득층 가구를 위해 라면 25상자를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