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반려견 광견병 예방접종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특례시는 10월 6일부터 11월 8일까지 생후 3개월 이상 반려견 5486마리를 대상으로 광견병 예방접종을 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접종은 시 공수의사가 담당 지역을 순회하며 접종하는 방식과 지정 동물병원을 직접 방문해 광견병 예방 주사를 맞히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순회 접종은 야생동물과 접촉할 가능성이 큰 지역과 동물병원 접근이 어려운 지역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공수의사 3명이 일정에 따라 방문, 무료로 광견병 예방 주사를 놓을 계획이다.

내원 접종을 원하면 접종 기간 내에 반려견과 시 지정 동물병원 88곳 가운데 한 곳을 방문하면 된다.

보호자 부담 비용은 반려견 한 마리당 1만원이다.

단 ‘동물보호법’에 따라 반려견으로 등록되어 있어야 지원받을 수 있다.

순회 접종 일정과 내원 접종이 가능한 시 지정 동물병원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광견병 예방을 위해 인구 밀집 지역은 물론 야생동물과 접촉 가능성이 있는 지역의 반려견도 반드시 접종받을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할 계획”이라며 “시민의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