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진건읍에서 학교 개학기와 추석 연휴를 맞아 주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주요 도로와 학교 주변의 불법 현수막을 정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지난 9월 11일 실시한 개학기 통학 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추진됐다.
진건초·진건중 등 학교 주변 통학로와 사능리·용정리 일대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보행환경을 점검하고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야를 가리거나 통행을 방해하는 불법 현수막을 중점적으로 정비했다.
이날 진건읍 직원과 정비반은 현장을 순찰하며 불법 현수막을 신속히 철거한 뒤 주요 지점을 재점검했다.
아울러 광고주에게 지정 게시대 이용과 적법한 게시 방법을 안내해 자진 정비를 유도했다.
진건읍은 추석 연휴 이후에도 학교 주변과 주요 도로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보행과 교통안전을 저해하는 불법 현수막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김학철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장은 “학생과 주민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과 주요 도로를 꼼꼼히 살피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신속한 정비로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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