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읍면동에 ‘통합돌봄 전담인력’ 전격 배치…현장 대응력 높인다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배치한다.

이번 조치는 현장에서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의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보건·의료·요양 등 복합적인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돌봄 대상자가 겪는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개인에게 꼭 맞는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하는 것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시는 전담인력의 현장 중심 업무 처리를 지원하기 위해 기존 월 1회 정기적으로 열리던 '통합지원회의'를 서면 및 수시 회의 체계로 전환해 절차를 간소화했다.

또한, 오는 10월에는 충청남도 및 충남사회서비스원과 협력해 읍·면·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러한 컨설팅은 전담인력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현장 중심의 전담인력 배치를 통해 돌봄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전담 인력을 중심으로 보건·의료·요양 등 관계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서비스 연계율 90% 이상을 달성하고,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