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당진시가 추진한 예초기 안전사용 교육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22일까지 한 달간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지역 농업인과 시민, 귀향객 등 총 139명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수리 지원을 넘어, 참여자들이 직접 예초기를 분해하고 정비하는 '현장 실무형'으로 운영된 점이 특징이다. 교육생들은 벌초 작업에 앞서 반드시 점검해야 할 사항과 올바른 예초기 조작법을 숙지했다.
그 결과, 총 156대의 예초기가 교육생들의 손을 거쳐 완벽하게 점검 및 수리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시는 예초기 칼날 접촉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안전 교육을 병행했다.
또한, 가을철 야외 활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교육 참여자 전원에게 진드기 기피제를 배포하고 예방 수칙을 상세히 안내했다.
김석광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많은 시민이 직접 장비를 정비하며 안전한 벌초 작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현장 중심의 농기계 교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명절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들이 평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데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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