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삼척시는 2026년 평생교육협의회를 열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평생교육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했다.
지난 9월 29일 오후 4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협의회에서는 주요 평생교육 업무 추진 상황을 공유하는 한편, 다가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제17회 삼척평생학습박람회 및 제7회 책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과 홍보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평생교육 사업 전반에 대한 자문이 이루어졌으며, 삼척시의 평생학습이 나아가야 할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박상수 삼척시장은 협의회에서 “평생교육협의회는 단순한 자문기구를 넘어 지역의 교육 자원을 결집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평생교육 기관 및 단체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높은 수준의 평생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삼척시는 2024년 ‘우수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데 이어 2025년 ‘제3차 삼척시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 계획’을 수립하는 등 시민들의 다양한 평생학습 요구에 부응하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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