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사회 내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1388 청소년지원단 총회'를 지난 9월 29일 개최했다.
'1388 청소년지원단'은 청소년안전망의 핵심 축으로서, 가출, 성매매, 학교폭력, 가정폭력 등 다양한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 조직이다. 민간 자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위기 청소년 발견 시, 1차 대화 시도 후 '청소년 전화 1388' 또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원단 활동 매뉴얼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위기 청소년들의 특성과 타 지역의 성공 사례가 공유됐다. 또한, 지역 내 위기 청소년들을 위한 보다 적극적인 지원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이러한 논의는 위기 청소년 지원 시스템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희경 센터장은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이 있는 곳이라면 언제나 1388청소년지원단이 함께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총회를 통해 1388 청소년지원단은 위기 청소년 보호를 위한 현장 중심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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