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병점구, 어린이집연합회 간담회 개최... “현장 중심 보육환경 조성” (화성시 제공)



[PEDIEN] 화성특례시 병점구가 어린이집 운영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 맞춤형 보육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 나섰다.

병점구는 지난 28일 병점구청에서 화성시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택구 병점구청장과 김미아 화성시어린이집연합회장을 포함한 어린이집 관계자 14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보육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보육 정책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허심탄회하게 나눴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어린이집 행정업무 간소화 및 지도점검 시 중복 제출 자료 최소화 △권역별 어린이집 운영 현황을 고려한 지역 특성에 맞는 보육정책 추진 △보육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정책에 효과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소통체계 구축 등이 제기되었다.

참석자들은 공통적으로 어린이집의 행정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여주고, 각 지역의 보육 여건에 맞는 지원이 시급하다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

이에 따라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경청하고 이를 정책 수립 과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소통 채널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이택구 병점구청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보육 현장에서 헌신하는 원장님과 보육교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들을 세심하게 검토하여 현장에서 체감하는 행정 부담을 덜어내고, 지역별 보육 여건을 세밀하게 고려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화성시어린이집연합회 또한 어린이집의 안전 관리 강화와 보육 서비스 질적 향상에 적극 협력하고, 보호자와 아이 모두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태기로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