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PEDIEN] 천안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천안삼거리공원 관광안내소에서 지역 관광캐릭터 ‘누비·또와’를 활용한 기념품을 상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 천안흥타령춤축제’를 앞두고 방문객들이 천안만의 특색을 담은 상품을 쉽게 구매하도록 지원하는 한편, 캐릭터를 통해 천안 관광 브랜드의 인지도와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시는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 기간 동안 ‘누비·또와’ 기념품 판매 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확인했다.

현장에서 확인된 높은 수요를 이어가고자 시는 접근성이 뛰어난 천안삼거리공원 관광안내소에 전용 판매 공간을 새롭게 조성했다.

판매 품목은 ‘누비·또와’ 봉제인형을 시작으로 데스크패드, 키링, 클리커, 자개명함집, 휴대전화 카드지갑, 지비츠 등 다채롭게 구성됐다.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생활용품부터 여행의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는 소장용 상품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시는 이번 상시 판매를 통해 관광안내소가 단순한 여행 정보 제공 장소를 넘어 천안의 매력과 이야기를 전하는 복합 홍보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

정선하 관광과장은 “이번 관광기념품들이 천안 여행의 소중한 추억을 오래 간직하고, 일상 속에서도 천안의 매력을 다시 떠올리는 좋은 매개체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